
지난 20년 동안 우리는 미국 남성의 죽음을 지켜보며 살아왔습니다.
실제로 그들은 우리의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남성성을 말살해 왔습니다
앤서니 맥키는 아들들을 ‘존중할 줄 알고, 책임감 있으며, 가족을 지킬 줄 아는 젊은 남성’으로 키우고 있다고 말함
‘나는 아들들을 늘 겸손하게 키우려 해요.
그래서 아직까지 조던 운동화를 사준 적이 없습니다.
내가 일하러 떠날 때마다 15살 난 아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네가 이 집의 가장이야. 우리는 남자다. 내가 지켜주지 못할 땐 네가 지켜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