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김재중 닮은꼴" 결혼한 줄 몰랐는데 결혼생활 11년째라는 연예인

사진=린아 인스타그램

결혼한지 10년이 넘었지만 부부인 줄 잘 모른다는 연예인 커플이 있다.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뮤지컬 배우 린아와 배우 장승조가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뮤지컬 '늑대의 유혹'을 통해 처음 만나 선후배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년 교제 끝에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장승조는 훈훈한 외모로 뮤지컬계에서 '김재중 닮은꼴'로도 알려지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재친구'
사진=나우웨딩

장승조는 지난해 결혼 10주년을 기념해 소셜미디어(SNS)에 "#10anniversary♥ #고맙습니다 #덕분에잘살고있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하며 자축했다.

린아도 "10년전 오늘 우리는 하나가 되었고 이제는 4인가족이 되었다. 세월 참 빠르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부부라는건 참 신기한 관계, 인연"이라며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맞추느라 싸우기도 참 많이 싸웠지만, 이제 함께 같은곳을 바라보며 발을 맞추어 걷는다는게 참 아름답고 멋지고 뭉클하다. 한결같이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아. 고맙고 또 고맙고 사랑합니다♥ 결혼 10주년을 자축하며..^^"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사진=린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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