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도 가난도 아니다.." 60살 넘어 가장 고통스러운 것 1위

60살을 넘기고 나면 힘든 일의 종류가 달라진다는 말을 많이 하십니다.

젊을 때 두려워하던 것과 실제로 괴로운 것이 다릅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몸이 마음대로 안 되는 것

하고 싶은 일은 그대로인데 몸이 따라오지 않습니다. 계단 한 층에서 숨이 차면 외출 자체가 줄어듭니다. 매일 20분 걷기만 지켜도 이 순서가 뒤로 밀립니다.

2. 돈보다 쓸 곳을 정하지 못하는 것

가난 자체보다 힘든 건 쓸 곳을 못 정하는 상태입니다. 남은 돈을 지키기만 하다 보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시간이 갑니다. 한 달에 한 번은 나를 위해 쓰는 금액을 정해두세요.

1.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는 것

이혼이나 가난보다 사람을 무너뜨리는 건 말할 곳이 없는 상태입니다. 하루 종일 한마디도 하지 않는 날이 이어지면 판단력부터 흐려집니다.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얼굴 보고 말할 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럼 오늘은 무엇부터 할까요

세 가지를 다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은 오래 연락 못 한 사람 한 명에게 전화 한 통만 걸어보세요. 통화 한 번이 생각보다 오래 갑니다.

노년의 고통은 가진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나눌 사람이 없어서 깊어집니다.

출처 :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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