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난 게이드래곤, 질척” 불도저 러브콜, 지드래곤 “생각할 시간을” 밀당

이하나 2025. 3. 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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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지드래곤을 향해 계속해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홍석천은 지난 3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의 보석 지디 수줍게 답하는 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보석함' 출연 아무 걱정 말고 그저 나와만 줘요. 나 지금 지디 댄스 연습 들어가요. 치마 하나 입고 연습 중이에요. 54살 형아가 지디 패션, 노래 따라가기 쉽진 않지만 언제나 나의 보석이었기에 한 번 도전해 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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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지드래곤 /사진=홍석천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홍석천이 지드래곤을 향해 계속해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홍석천은 지난 3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의 보석 지디 수줍게 답하는 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보석함’ 출연 아무 걱정 말고 그저 나와만 줘요. 나 지금 지디 댄스 연습 들어가요. 치마 하나 입고 연습 중이에요. 54살 형아가 지디 패션, 노래 따라가기 쉽진 않지만 언제나 나의 보석이었기에 한 번 도전해 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앞서 홍석천은 지난 1일 지드래곤이 이용진의 ‘용타로’ 콘텐츠에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공개적으로 지드래곤에 러브콜을 보냈다. 해당 게시물에 지드래곤은 “예예예?!”라고 댓글을 남기며 당황했다.

홍석천은 “파란 머리는 못 따라하겠어요. 알죠? 머리가 이 모양이라 헤어까지는 못 쫓아가겠어요. 아!!! 가발!!! 지디 님이 ‘보석함’에 나온다면 파란 가발 쓰고 치마 걸치고 따라해 볼게요. 얼른 시간 빼줘요. 질척거릴 때 받아줘요. 우리 ‘보석함’ 아무나 못 나와요. 마이키 매디슨? 데미무어? 비욘세? 아이유? 김고은? 전지현? 다 못 나와요. 오직 지디 님에게 기회 드릴게요. 줄 때 잡아줘요. plz. 안 나오면 내 마음 너무 안 좋아요. too bad”라고 적극적으로 지드래곤에게 섭외를 부탁했다.

해당 글을 본 지드래곤이 “형, 생각할 시간을 좀 주세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홍석천은 추가 게시물을 통해 댓글 캡처를 공유하며 “음악 천재인 줄 알았더니 밀당 천재. 카리스마와 귀여움이 공존하는 유일무이 캐릭터 당신은 나의 찐보석. 너는 gdragon, 난 gaydragon hahahah”라고 적었다.

한편 홍석천은 자신이 눈여겨 보는 스타들을 초대해 집중 탐구하는 ‘홍석천의 보석함’ 채널을 운영 중이며, 지드래곤은 지난 2월 25일 오후 2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세 번째 정규 앨범 ‘Übermensch’(위버맨쉬)를 발매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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