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라면을 드세요.." 60대 90%가 건강하다 믿고 심장 괴롭히는 '최악의 보양식'

가슴이 두근거리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시면 심장이 힘들다는 뜻입니다. 보양식을 챙겨 드시는데도 그러시면 더 살펴보셔야 합니다.

몸에 좋다고 믿고 드신 것이 오히려 심장을 재촉합니다. 오늘 줄이시면 좋은 세 가지입니다.

소금 간 센 삼계탕 국물

삼계탕은 재료는 좋지만 국물에 소금이 꽤 들어갑니다. 국물까지 비우시면 하루치 소금을 한 끼에 드시는 셈입니다. 고기와 찹쌀만 건져 드시고 국물은 남기시기 바랍니다. 소금은 찍지 마시고 그대로 드십시오.

기름 둥둥 뜬 탕국

탕국 위에 노랗게 뜬 기름은 식으면 하얗게 굳는 종류입니다. 그대로 드시면 혈관에 그대로 남습니다. 한 김 식혀 기름을 걷어 내고 드시기 바랍니다. 무와 대파를 넉넉히 넣으시면 맛이 개운합니다. 국물보다 건더기 위주로 드십시오.

짜게 달인 건강즙

달여서 파는 즙에는 맛을 내려고 소금이나 당을 더한 제품이 적지 않습니다. 몸에 좋다고 하루 여러 포 드시면 득보다 실이 큽니다. 원재료를 확인하시고 하루 한 포로 정해 두시기 바랍니다. 짠맛이 느껴지면 끊으십시오.

심장은 좋은 것을 더하기보다 짠 것을 덜어 내는 편이 빠릅니다. 삼계탕 국물과 기름진 탕국, 짜게 달인 즙부터 줄여 보십시오.체중을 조금만 덜어 내시고 천천히 걸으시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슴 통증이 팔까지 번지신다면 바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