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서 3타수 2안타…복귀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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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특급'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왼쪽 어깨를 다친 뒤 처음으로 출전한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서 안타 2개를 쳤다.
김혜성은 올 시즌 빅리그에서 5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4(138타수 42안타), 2홈런, 15타점, 17득점, 12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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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 [A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yonhap/20250822153118054ubjq.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혜성 특급'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왼쪽 어깨를 다친 뒤 처음으로 출전한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서 안타 2개를 쳤다.
김혜성은 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2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터코마 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터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와 원정 경기에 출전해 좋은 타격 감각을 자랑했다.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3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김혜성은 1회초 무사 1루에서 첫 안타를 쳤다.
좌완 선발 니코 텔라시의 6구째 바깥쪽 낮은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뽑아냈고 후속 타자의 안타 때 홈을 밟았다.
3-0으로 앞선 2회초 공격 2사에선 우익수 뜬 공으로 아웃됐다.
김혜성은 4회 1사 1, 2루에서 텔라시의 몸쪽 높은 체인지업을 유격수 깊은 코스로 날려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5회말 수비까지 책임진 김혜성은 6회초 공격 때 대타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김혜성이 실전 경기에 출전한 건 지난달 29일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24일 만이다.
그는 7월 30일 왼쪽 어깨 점액낭염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라 20일 넘게 회복에 전념했다.
김혜성은 올 시즌 빅리그에서 5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4(138타수 42안타), 2홈런, 15타점, 17득점, 12도루를 기록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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