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싱가포르 클래식, 악천후로 목요일 경기 취소…금요일에 첫 라운드 [DP월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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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월드투어 아시안 스윙의 첫 대회인 포르쉐 싱가포르 클래식(총상금 250만달러) 목요일 경기가 악천후로 취소되면서 1라운드는 금요일에 시작된다.
20일 오전 싱가포르에 지속적으로 내린 많은 비와 라구나 내셔널 골프 리조트 클럽의 코스 상황에 따라 1라운드는 현지시각 정오까지 연기되었다가, 오전 9시 35분의 추가 발표로 목요일 경기가 취소되었다.
포르쉐 싱가포르 클래식 1라운드 티타임은 원래 발표대로 유지되며, 2라운드는 토요일에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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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DP월드투어 아시안 스윙의 첫 대회인 포르쉐 싱가포르 클래식(총상금 250만달러) 목요일 경기가 악천후로 취소되면서 1라운드는 금요일에 시작된다.
20일 오전 싱가포르에 지속적으로 내린 많은 비와 라구나 내셔널 골프 리조트 클럽의 코스 상황에 따라 1라운드는 현지시각 정오까지 연기되었다가, 오전 9시 35분의 추가 발표로 목요일 경기가 취소되었다.
포르쉐 싱가포르 클래식 1라운드 티타임은 원래 발표대로 유지되며, 2라운드는 토요일에 시작될 예정이다.
올해 싱가포르 클래식에는 DP월드투어를 주 무대로 뛰는 김민규(24)를 비롯해 베테랑 박상현(42), 미국 PGA 콘페리투어에서 경쟁하는 노승열(34)이 참가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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