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금샘고와 ‘협약형 특성화고’ 신청 대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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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서동에 위치한 금샘고등학교가 최근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준비하는 가운데 기장군과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장군은 전략반도체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준비 중인 금샘고를 행·재정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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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 금정구 서동에 위치한 금샘고등학교가 최근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준비하는 가운데 기장군과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장군은 전략반도체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준비 중인 금샘고를 행·재정적으로 지원한다. 또 금샘고는 군의 미래 먹거리인 ‘전력반도체 특화단지’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부분에서 협력키로 했다.
군과 학교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내달부터 5년간 지역 기반 산업인재 육성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는 군과 학교를 비롯해 기장지역 기업인 주식회사 효성전기와 주식회사 SCV 등도 함께했다.
구체적으로 지역 기반 산업인재 육성을 위한 지자체·학교 간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교육 비전 달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및 대외 홍보에 상호 협력한다. 또 인재 육성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등에도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정종복 군수는 “금샘고 재학생 가운데 기장군 거주 학생 비율은 약 22%에 달할 만큼 우리 군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지역에 살고 있는 학생들이 타지로 떠나지 않고 지역 우수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금샘고가 이번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에 선정돼 기장군 반도체 산업의 든든한 인재 육성 기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샘고 오상흔 교장은 “지자체와 기업의 협력이 더해져 학생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됐다”며 “기장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산업에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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