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3%대 예금…7% 적금 특판 '미끼상품' 주의
2025. 3. 9. 11:30
지난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이후 은행의 3%대 정기예금이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KB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5대 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상품 최고 금리는 연 2.90∼3.30%로 일주일 전보다 0.05%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시중은행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줬던 토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에서도 3%대 예금이 사라졌습니다.
일부 은행은 최고 연 7%대 금리 예적금 특판 상품을 내놓고 있지만, 조건이 까다롭고 받을 수 있는 이자가 월 몇천원에 불과한 경우도 있어 미끼 상품에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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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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