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슬전 '오이영'으로 활약한 배우 고윤정이 포상휴가로 떠난 발리행 공항패션에서 착용한 아이템이 화제다.
그녀가 선택한 제품은 샤넬의 2015년 봄 시즌 컬렉션, ‘15P 네이비 나일론 로고 칼라 후디드 윈드브레이커 자켓(Chanel 15P Navy Nylon Logo-Collar Hooded Windbreaker Jacket ALL0784)’이다.

10년 전 출시된 이 바람막이 자켓은 폴리에스터 소재로 제작되어 가볍고 방풍 성능이 우수하며, 브랜드 특유의 감성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로고 디테일이 특징이다.
넉넉한 실루엣으로 편안한 착용감까지 제공하며, 빈티지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이 자켓은 더 이상 정식으로 판매되지 않는 시즌 아이템으로, 현재는 빈티지 마켓과 리셀 플랫폼을 통해 일부 사이즈(42사이즈 기준)만 한정적으로 유통되고 있다.
중고 거래가는 약 170만 원대에 형성되어 있으며,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보존되는 샤넬 특유의 ‘투자템’ 면모를 보여준다.

고윤정이 선택한 샤넬 바람막이 자켓은 단순한 기능성 아이템을 넘어,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샤넬의 클래식한 감성을 잘 보여준다.
무광 네이비 톤의 나일론 바디와 후드 디테일, 그리고 로고가 더해진 칼라 라인이 브랜드의 정체성을 은은하게 드러내며,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실루엣 덕분에 시즌이 바뀌어도 활용도가 높다.

이 제품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세련됨’을 유지할 수 있는 디자인과 소재 선택으로, 빈티지 시장에서의 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실제로 샤넬은 시즌이 지난 제품이라도 희소성과 디자인적 완성도로 인해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고윤정처럼 감각적인 셀럽들의 픽이 이어지고 있다.

샤넬 15P 바람막이는 가볍게 걸쳐도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하이엔드 아우터’로, 무채색이나 뉴트럴 컬러의 이너에만 매치해도 충분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특히 고윤정처럼 포상휴가룩에 활용하면, 일상과 여유가 공존하는 무드를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이 자켓은 지금도 트렌디한 룩으로 구현 가능하다는 점에서 진정한 ‘빈티지 명품’의 가치를 입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