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는 '청소년' 시절 모습 공개한 스타

"4살때부터 남달랐던 팔 근육"…마동석 어린이 모습은

마동석이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과거 사진을 대방출했다. 사진출처=마동석 SNS

'마블리'(마동석+러블리)의 꼬꼬마 시절이 공개됐다.

마동석은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올리고 영상 밑에 "내가 어렸을 때"라는 댓글을 영어로 남겼다.

영상에는 네 살, 다섯 살, 열일곱 살, 스물아홉 살, 서른아홉 살, 그리고 현재의 마동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꼬꼬마 시절에도 발달한 팔뚝 근육과 쭉 뻗은 주먹, 10대때 운동으로 단련된 탄탄한 근육질 몸매, 이후 머리보다 더 커진 팔뚝 근육이 마동석의 변천사를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에 "17세와 29세 사이에 무슨 일이…" "다섯살 때 유치원을 접수했을 것 같다" "어릴 때부터 팔뚝 근육이 남다름" 등의 댓글이 달리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끌었다.

마동석은 흥행 돌풍 중인 '범죄도시4'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범죄도시4'는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쫓는 마석도 형사와 광역수사대 형사들의 이야기로 6일 누적관객 800만명을 넘어서며 1000만 흥행에 성큼 다가섰다.

(사진출처=마동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