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케이, 8개월째 열애 중…"하자 생겨도 반품 없다" 맹세 키스 (종합)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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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인 과즙세연과 케이가 공개 열애를 발표했다.
앞서 자신의 'SOOP' 채널 게시판에 과즙세연과 찍은 사진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는 케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과즙세연과의 열애를 발표하며 궁금증을 해결했다.
케이와 과즙세연은 공개 열애 발표 라이브 방송을 마치면서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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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인터넷 방송인 과즙세연과 케이가 공개 열애를 발표했다.
3일 케이는 자신의 ‘SOOP’ 채널에 ‘케이 중대 발표’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라이브에는 케이와 과즙세연이 출연했다. 손을 꼭 잡고 카메라 앞에 앉은 두 사람은 “이렇게 됐다. 예쁘게 사랑하도록 하겠다”라며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케이와 과즙세연에 따르면 두 사람이 연인이 된 건 8개월 정도로, 11살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 앞서 자신의 ‘SOOP’ 채널 게시판에 과즙세연과 찍은 사진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는 케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과즙세연과의 열애를 발표하며 궁금증을 해결했다.

케이는 “과즙세연이라는 타이틀은 내게 하나도 중요하지 않더라. 애교 많고, 내 말 잘 들어주고, 때론 성숙하고 때론 아기 같은 모습이 좋다. 11살 차이가 나는 만큼 더 관리를 해야 할 것 같다. 운동도 시작했고, 피부과도 주기적으로 다니고 있다. 과즙세연 팬들에게는 내가 과즙세연을 훔쳐서 죄송하다. 수요일에 과즙세연이 방송을 하는데 여캠이고 팬들이 많다보니 후폭풍이 있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과즙세연은 “케이의 팬들이 맨날 연애하라고 하더니 연애한다고 하니 또 뭐라고 한다. 케이 팬들에게는 죄송한데, 15년 동안 가지고 있었던 건 너무 하시지 않냐”며 “내가 이렇게 케이를 가져가지만 하자가 있을 수 있다. 그런 쪽의 하자가 아니라 술 먹고 사고 치는 하자를 말한 거다. 그런 하자가 생겨도 반품 없이 고쳐 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과즙세연은 “케이가 삼성동 살 때는 집과 차에서 너무 담배 냄새가 났는데, 논현동으로 이사를 온 뒤에는 담배를 줄였다. 내가 싫어해서 담배를 줄였는데, 삶이 힘들 때는 조금씩 피더라. 그래도 집에서는 피지 않고 있고, 서로 바빠서 볼 시간이 없는데 만났을 때 담배 피러 간다고 하면 내가 ‘담배야 나야’라고 묻는다. 그러면 피러 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케이와 과즙세연은 공개 열애 발표 라이브 방송을 마치면서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특히 케이는 과즙세연의 부모님에게도 선물을 보내는 등 물심양면으로 애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두 사람의 중대 발표 라이브에는 2만 명 이상의 시청자가 모여 높은 관심도를 증명했다.
한편, 1989년생 케이는 아프리카TV 파트너 BJ 겸 7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과즙세연은 2000년생으로, SOOP을 비롯해 유튜브, 틱톡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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