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떠나도 반전은 없다…45분 뛰고 ‘재교체’→”더 많이 노력해라!”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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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시어러가 제이든 산초를 향해 충고를 날렸다.
영국 '트리뷰나'는 1일(한국시간) "시어러가 산초를 향해 '집중하고 올바른 태도를 찾아야 한다'라고 충고했다"라고 전했다.
당시 텐 하흐 감독은 산초의 명단 제외 이유를 묻자 그의 훈련 태도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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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앨런 시어러가 제이든 산초를 향해 충고를 날렸다.
영국 ‘트리뷰나’는 1일(한국시간) “시어러가 산초를 향해 ‘집중하고 올바른 태도를 찾아야 한다’라고 충고했다”라고 전했다.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 산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문제아'다. 높은 이적료, 기대감에 비해 초라한 활약을 펼쳤고, 지난 2023-24시즌엔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심각한 불화를 겪었기 때문. 당시 텐 하흐 감독은 산초의 명단 제외 이유를 묻자 그의 훈련 태도를 지적했다. 이를 전해 들은 산초가 공식 성명을 통해 억울함을 표했으나 갈등은 봉합되지 않았고 결국 1군 훈련에서 제외됐다.
결국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친정 팀'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떠났고 준수한 활약을 펼친 채 맨유로 돌아왔다. 그러나 텐 하흐 감독과의 불화는 여전히 봉합되지 않았고 지난 시즌을 앞두고 의무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를 통해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공격포인트를 차곡히 쌓았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 가지 않았고 아쉬운 활약을 펼치며 맨유로 돌아왔다. 지난 시즌 기록은 41경기 5골 10도움.
올 시즌을 앞두고 아스톤 빌라로 또다시 임대된 산초. 지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부상당한 에밀리아노 부엔디아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으나 45분 만을 소화한 후 에반 게상과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는 굴욕을 맛본 가운데 시어러가 그를 향해 충고를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시어러는 “교체로 들어갔다가 다시 교체로 나오는 것은 정말 치욕적인 일이다. 지금까지 그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데 그것을 바꿀 방법은 단 하나, 바로 노력뿐이다. 집중하고 올바른 태도를 찾아야 한다. 그러면 상황은 바뀔 것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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