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인기고 다 있었는데… 장서희가 끝내 결혼 안 한 진짜 이유

드라마 ‘인어아가씨’, ‘아내의 유혹’으로 전국을 뒤흔들며 전성기를 누렸던 배우 장서희. 1980년대 아역으로 데뷔해 40년 가까이 대중 곁을 지켜온 그는, 몽골 국무총리가 직접 환대할 만큼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끌었습니다. 실제로 몽골에서는 시청률이 무려 80%를 기록했고, 드라마 속 이름 ‘민소희’는 아기 이름으로까지 대유행했죠.

그런데, 그렇게 돈도 많고 인기도 넘치던 그녀가 왜 아직 ‘싱글’일까요?
장서희는 최근 방송에서 “결혼 생각은 늘 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더라”고 솔직히 밝혔습니다. 부모님의 독립 권유로 4년째 혼자 살고 있다는 그는,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며 크리스마스엔 괜히 마음이 허해진다고 덧붙였죠.

그녀의 연기 인생도 한때는 쉽지 않았습니다. 20대까지는 무명 시절이 길었고, “다른 일 해보라”는 부모님의 말에 마음이 무겁기도 했다고. 하지만 31살, 드라마 ‘인어아가씨’의 성공으로 반전의 시작을 알렸고, ‘아내의 유혹’으로 해외까지 사로잡으며 글로벌 배우로 거듭났습니다. 특히 중국에선 칼 광고까지 찍으며 톡톡 튀는 활동을 이어갔죠.

이제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장서희. 그는 “외모로만 보면 고생길이다”라는 말을 던지며 현실적인 시선도 잃지 않았습니다.

당신이라면, 인기와 재력을 다 가졌는데도 혼자 사는 삶… 선택할 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