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 1위에 오른 기아 쏘렌토는 총 94,538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했으며, 2위는 기아 카니발로 82,748대가 판매되며 1위에 오른 쏘렌토 대비 1만대 이상으로 판매량이 뒤처지면서 큰 격차를 보여줬습니다. 특히, 동급 경쟁 모델인 현대차 싼타페는 풀체인지 모델 '디 올 뉴 싼타페'를 출시했음에도 지난해 판매량을 77,161대를 기록했는데 반면 비슷한 시기에 출시했던 쏘렌토 페이스리프트 '더 뉴 쏘렌토'와의 격차가 1만5,000대 이상으로 벌어지면서 영원한 라이벌 관계를 유지했던 두 차량의 승부에서 결국 쏘렌토의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기아의 대표 중형 SUV 쏘렌토는 지난해 연간 판매량 10만대를 넘어서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2025년 새해들어 기아 쏘렌토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최다 판매 모델 자리를 지키고 있어 올해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10만대를 넘어설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 쏘렌토의 올해 국내 판매량은 1월 7,454대에서 2월 9,067대로 21.6% 증가했는데 1월 설명절을 비롯한 연휴로 인해 생산량 감소했지만 2월 들어 빠르게 회복세를 보였고 그 결과 올해 누적 판매 대수는 1만6,521대로 국내 자동차 판매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싼타페 풀체인지를 비롯해 지난해 출시된 르노코리아의 야심작인 중형 SUV인 그랑 콜레오스가 출시했음에도 여전히 판매량 1위를 지키고 있는 기아 쏘렌토의 인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모르는데 특히 기아가 지난해 9월 쏘렌토 연식 변경 'The 2025 쏘렌토' 모델을 출시하면서 가격을 기존보다 100만원 정도 올렸지만 그럼에도 쏘렌토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재작년 호실적에 따른 역기저 효과를 비롯하여, 내수 부진 장기화 등 국내 자동차 시장이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보여준 기아 쏘렌토의 꾸준한 판매량은 실로 대단할 수 밖에 없는데 특히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신차 수준으로 디자인을 변경했는데 특히 '미래적인 대담함'이라는 콘셉트로 미래지향적이고 다부진 SUV 디자인을 갖췄기 때문에 소비자들로 하여금 큰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되는데 여기에 입체감이 느껴지는 패턴 모듈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수직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을 조화롭게 배치해 첨단 기술로 진보한 차세대 모빌리티의 세련된 첫인상을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볼륨감이 한 층 강조된 후드와 차체를 더욱 커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고, 과감한 비례로 디자인한 범퍼와 하단부 스키드 플레이트와 어우러져 SUV로서 당당한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부여하는데 이외에도 후면부는 두 개의 리어 콤비네이션램프를 연결하는 스타맵 그래픽을 적용하고 하단부 범퍼와 조화를 이루는 와이드한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로 견고한 SUV 이미지를 구현시켜 디자인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비록 100만원 이라는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이 선호하는 고급 안전·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쏘렌토 연식변경 모델 The 2025 쏘렌토를 통해 지속적인 인기몰이를 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기아는 신규 사양인 스티어링 휠 전동 경고(햅틱) 및 선바이저 LED 조명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를 엔트리 트림인 프레스티지부터 기본화해 상품성을 더욱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기존에 선택 사양으로 운영되던 ▲기아 디지털 키 2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지문 인증 시스템 등 첨단 편의 사양을 시그니처 트림부터 기본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이밖에도 시그니처 트림부터 적용됐던 디지털 센터 미러(DCM)를 하위 트림인 프레스티지와 노블레스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게 해 고객 선택권을 넓혔습니다. 여기에 디자인 특화 트림인 그래비티에는 전용 색상이 적용된 도어 가니쉬를 추가하고 블랙 스웨이드 내장재를 기본화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했습니다.
기아 쏘렌토는 ▲2.5 가솔린 터보 ▲2.2 디젤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등 3가지 파워트레인과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디자인 특화 트림 그래비티를 선택할 수 있으며, 특히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최고 출력 235마력과 최대 토크 35.7kg.m를 발휘하며, 연비는 리터당 15.7km로 합리적인 연비를 자랑하는데 여기에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차량 선회 시 제동력과 모터의 구동력을 이용해 각 바퀴에 토크를 최적 분배하는 '다이나믹 토크 백터링'으로 고객에게 안정적인 선회 성능을 제공합니다.

그럼에도 합리적인 차량 가격을 자랑하는 기아 쏘렌토는 2.5 가솔린 터보 모델 기준 3,605만 원부터 시작하며,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은 3,885만 원부터 시작하는데 이에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은 차량 출고까지 7개월을 대기해야 할 정도로 여전히 인기가 높은 차량"이라고 밝힌 만큼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충분히 올해 처음으로 연간 10만대 판매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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