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김정은 도청 침투작전’에 “아는 바 없어, 처음 들어”
변덕호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ddoku120@mk.co.kr) 2025. 9. 6. 0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2019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도청하기 위해 특수부대를 침투시켰다는 보도와 관련해 자신은 해당 작전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 핵 협상을 하던 2019년에 김정은 위원장을 도청하기 위한 장치를 설치할 목적으로 해군 특수부대의 북한 침투 작전을 승인했으나 작전에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9년 北 침투작전 인지 사실 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mk/20250906063603614cqxm.pn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2019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도청하기 위해 특수부대를 침투시켰다는 보도와 관련해 자신은 해당 작전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한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한 북한 침투 작전에 대한 질문에 “난 아는 바가 없다”고 답했다.
그는 “확인해볼 수 있지만 난 아무것도 모른다”면서 “난 지금 처음 듣는다”고 덧붙였다.
이날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 핵 협상을 하던 2019년에 김정은 위원장을 도청하기 위한 장치를 설치할 목적으로 해군 특수부대의 북한 침투 작전을 승인했으나 작전에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세훈 “서울시 채무 6000억원 줄였는데…소비쿠폰에 무너졌다” - 매일경제
- “누구나 타는 벤츠, 안팔아”…한국인에게 이런 차별은 처음, 너무 ‘특별’해서 감동 [카슐랭]
- ‘극한 가뭄’ 강릉 찾은 총리 “내년 2월까지 이어질 수도…대책 추진” - 매일경제
- “미국공장 완공 직전 출장 간 직원들 봉변”...현지 투자 늘린 한국기업 충격 - 매일경제
- 美 8월 '고용쇼크' 2만2천명 증가 그쳐 … 빅컷 가능성도 고개 - 매일경제
- “한국 아이들, 쉽지 않네”...1000억 자본잠식 빠진 춘천 레고랜드 문닫을까 - 매일경제
- “돈 냈던 것보다 더 많이 돌려준다고?”…목돈 마련으로 관심 커진 보험은 - 매일경제
- “기후위기 주범, 탈탄소가 살 길이라더니”…알고보니 생명의 근원이었네 [Book] - 매일경제
- NYT “김정은 도청하려던 트럼프...침투실패에 북한 민간인 몰살” - 매일경제
- A매치 134경기 ‘역대급 캡틴’ 손흥민, 차범근·홍명보와 어깨 나란히 할까···‘미국·멕시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