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는 비행기 안에서 연기가…보조배터리 발화에 승객들 깜짝

김도균 기자 2024. 4. 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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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여객기에서 승객이 들고 탄 보조배터리로 인해 연기가 나 승무원이 진화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8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쯤 김포를 출발해 제주로 운항중이던 OZ8913편 오버헤드빈(기내수하물함)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당시 승객은 273명 탑승해있었으며 이후 제주국제공항까지 정상 운행했다.

다만 해당 항공편은 제주항공에서 안전점검을 받아 김포로 돌아오는 후속 항공편이 2시간가량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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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A380 항공기. 사진은 기사의 직접적인 내용과는 관계 없음./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여객기에서 승객이 들고 탄 보조배터리로 인해 연기가 나 승무원이 진화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8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쯤 김포를 출발해 제주로 운항중이던 OZ8913편 오버헤드빈(기내수하물함)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당시 승객이 휴대하고 있던 보조배터리가 발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기 발생 직후 승무원이 불을 꺼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승객은 273명 탑승해있었으며 이후 제주국제공항까지 정상 운행했다.

다만 해당 항공편은 제주항공에서 안전점검을 받아 김포로 돌아오는 후속 항공편이 2시간가량 지연됐다.

김도균 기자 dk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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