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제 시대부터 이어온 산사, 백양사
전남 장성군 내장산 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백양사는 백제 무왕 시기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입니다.

거대한 기암절벽을 배경으로, 사방에는 맑은 계곡물이 흐르며 고요한 자연 속에서 사계절 모두 다른 풍경을 선사합니다. 가을 단풍으로 가장 유명하지만, 갈참나무와 비자나무, 고로쇠나무로 우거진 숲길은 계절마다 걷는 맛이 다르죠.
쌍계루, 정자 그 자체보다 더 빛나는 풍경

백양사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쌍계루. 고려시대 각진국사가 처음 세운 이 누각은 두 계곡물이 만나는 곳에 지어진 데서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정자 앞에는 계곡물을 막아 만든 연못이 있고, 그 위로 비치는 쌍계루의 모습은 가히 한 폭의 수묵화처럼 은은합니다. 특히 가을 단풍이 연못에 물들면, 백양사의 진짜 절경은 그때부터 시작됩니다.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길

사찰 입구까지 이어지는 500m 숲길은 천연기념물인 비자나무 군락과 고로쇠, 갈참나무 등이 어우러져 있어 산림욕에도 제격입니다. 여유롭게 숲을 걷고, 연못 앞 쌍계루에서 잠시 쉬었다 백양사 전각들을 둘러보며 천년의 시간을 느껴보세요.

[방문 정보]
- 위치: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양로 1239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연중무휴
- 입장료: 무료
- 주차: 가능
- 무장애 정보: 휠체어 접근 가능, 장애인 화장실 및 대여 가능
- 위치: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양로 1239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연중무휴
- 입장료: 무료
- 주차: 가능
- 무장애 정보: 휠체어 접근 가능, 장애인 화장실 및 대여 가능
단풍철이 아니어도 좋은 백양사, 사계절 모두 절정인 이곳에서 가장 고요하고도 강렬한 풍경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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