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 오디세이', 글로벌 CBT 앞두고 개발자 인터뷰 영상 공개

'크로노 오디세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는 윤상태 크로노스튜디오 개발 총괄 PD와 돈 허드슨 카카오게임즈 프로덕트 매니저가 설명하는 게임의 개발 의도 및 차별화된 특징, 게임 내 콘텐츠 소개가 담겼다.
윤상태 PD는 "우리는 크로노 오디세이를 성장 자체가 즐거운 게임으로 만들고자 했다"며 "낯설고 위압적이면서도 경외감이 느껴지는 세계를 보여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게임의 주 무대인 세테라는 과거와 미래가 충돌해 기존 세계의 법칙이 무너진 공간으로, 거대한 혼돈과 절망의 분위기를 표현했다"고 세계관을 설명을 덧붙였다.
개발진은 '크로노 오디세이'의 핵심 시스템으로 시공간을 조작하는 크로노텍터를 꼽았다. 이용자는 크로노텍터를 사용해 과거의 흔적을 추적하거나 미래를 엿보는 방식으로 탐험 가능하며, 단순한 퀘스트 해결이 아닌 이용자가 직접 세계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 내 전투 시스템은 경쾌한 속도감과 컨트롤의 손맛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구현해 몰입감을 높였고, PvP(이용자 간 대결)와 PvE(이용자 대 환경)가 결합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글로벌 CBT를 앞두고 윤 PD는 "첫 테스트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게임을 발전시킬 것"이라며 "새로운 지역을 추가하고, 시공간을 활용한 독창적인 콘텐츠들을 확장해 크로노 오디세이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스팀 및 에픽게임즈 스토어, 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랫폼에 선보이는 액션MMORPG로 패키지 방식으로 판매되며,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언리얼 엔진5로 구현된 오픈월드, 심미성과 사실감이 결합된 다크 판타지 세계관, 시간을 조작하는 크로노텍터 시스템을 활용한 전투와 액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낮과 밤 등의 요소를 갖췄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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