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밥 먹는다고?" 홍진경, 전 남편과 식사…PD가 더 놀랐다

조나연 2026. 1. 2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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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이혼 후에도 전 남편과 같이 식사하는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홍진경의 집을 찾았다가 우연히 사진첩을 발견했고, 그 안에서 전 남편과 함께 식사 중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PD가 "이혼한 커플이 이렇게 밥 먹어도 되는 거냐"며 다시 묻자 홍진경은 웃음을 터트렸다.

앞서 홍진경은 지난해 정선희의 채널에 출연해 이혼과 전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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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방송인 홍진경이 이혼 후에도 전 남편과 같이 식사하는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홍진경의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청담동 휘어잡은 이수혁과 홍진경의 모델 포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홍진경의 집을 찾았다가 우연히 사진첩을 발견했고, 그 안에서 전 남편과 함께 식사 중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PD는 "같이 밥을 먹네?"고 놀라워했고, 이에 홍진경은 "응!"고 답했다.

PD가 "이혼한 커플이 이렇게 밥 먹어도 되는 거냐"며 다시 묻자 홍진경은 웃음을 터트렸다. 앞서 홍진경은 지난해 정선희의 채널에 출연해 이혼과 전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 '집나간 정선희'


당시 홍진경은 "우리가 남이 되고 나서야, 진짜 우정을 되찾은 게 참 안타까운데"며 웃음 섞인 진심을 전했다.  그는 "누구 한 사람의 잘못 때문이 아니라, 그냥 '이제는 좀 다르게 살아보자'는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또 "연인 관계를 떠나서 좋아하던 오빠였고, 지금은 정말 편한 오빠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8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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