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까지 탑재 되는 최고급 세단" 전 세계가 놀라는 예상 못한 기술에 '깜짝'

사진=메르세데스-벤츠

벤츠가 또 한 번 럭셔리 세단의 기준을 바꿨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026년형 S-클래스를 공개하며, 첨단 자율 주행 기술과 음성 인식 기능, 고급 개인화 사양까지 모두 갖춘 신차를 선보였다.

레벨3 자율 주행, 진짜 ‘손 뗄 수 있는’ 차

사진=메르세데스-벤츠

2026년형 S-클래스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드라이브 파일럿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 시스템은 레벨3 자율 주행을 지원하며, 고속도로에서는 최대 95km/h, 도심에서는 60km/h까지 차량이 스스로 주행을 책임진다.

총 35개 이상의 센서로 주위를 감지하고 판단하며, 시스템이 활성화되면 운전자는 뉴스 기사나 영화를 보는 등의 활동도 가능하다.

MBUX도 진화, ChatGPT 탑재

사진=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확 달라졌다.

MBUX에는 Microsoft 기반의 ChatGPT 음성 인식 기능이 들어가, 사용자가 보다 자연스럽게 차량과 소통할 수 있다.

여기에 고해상도 구글 위성 지도 내비게이션, 유튜브, 소니의 RIDEVU 스트리밍 플랫폼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추가되면서 차 안이 ‘이동형 스마트룸’이 됐다.

마누팍투어, 옵션 선택도 끝판왕

사진=메르세데스-벤츠

개인 맞춤형 옵션도 대폭 확대됐다.

벤츠의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은 50가지 외장 색상, 25가지 실내 트림 조합을 지원하며, 특수 목재나 나파 가죽 같은 고급 소재도 선택 가능하다.

새로 추가된 ‘에디션 모델’에는 AMG 라인, Night 패키지, 전용 엠블럼, 20인치 AMG 휠, 디지털 라이트 등 고급 사양이 기본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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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형 S-클래스는 단순한 플래그십 세단이 아니다.

자율 주행과 AI, 초개인화까지 모두 담은 ‘프리미엄 기술 쇼케이스’에 가깝다. 가격 정보는 미공개지만, 이미 시장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이 차가 왜 벤츠인지, 다시 한 번 보여주는 한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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