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예쁘길래? 고등학생 때 100명한테 고백받았다는 얼짱 출신 아이돌

오늘은 정말 듣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한 아이돌 출신 가수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고등학생 시절, 남학생 100명에게 고백을 받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렸던 주인공! 바로 크레용팝의 멤버였던 소율 씨입니다.

학창 시절부터 얼짱으로 소문났던 소율 씨

소율 씨는 학창 시절부터 "얼짱"으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학교를 마치고 나오면 교문 앞에 남학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였고,

생일이 되면 "박혜경(본명) 생일 축하해~"라는 벽보가 학교 곳곳에 붙을 만큼 인기가 대단했다고 하네요. 본인 말로는 "5대 얼짱까진 아니지만, 10위 안에는 들었을 것"이라며 웃으며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귀여움으로 승부했던 크레용팝, 그리고 소율의 인기

소율 씨는 연습생 시절을 거쳐, 2012년 크레용팝이라는 그룹으로 데뷔합니다. 특유의 귀여운 콘셉트와 헬멧, 흰 장갑, 그리고 "직렬 5기통 춤"으로 입소문을 탄 크레용팝은 대표곡 '빠빠빠'로 전국을 점프하게 만들었죠. 그 중에서도 소율 씨는 리드보컬과 서브댄서로 활약하며, 초아 씨와 함께 크레용팝 내에서 인기 1, 2위를 다툴 만큼 사랑받았습니다.

문희준 씨와의 운명 같은 인연

그렇게 인기몰이를 하던 중, 한 음악방송 무대에서 전설적인 아이돌 그룹 H.O.T 출신 문희준 씨와 인연을 맺게 됩니다. 문희준 씨는 무대 위 소율 씨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자연스럽게 교제를 시작했고, 놀랍게도 교제 일주일 만에 소율 씨가 먼저 결혼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특히나 둘 사이를 이어준 건 바로 호두과자였다고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호두과자 하나로 부부가 될 운명이었다니, 정말 영화 같은 스토리 아닐까요? 💕

25살에 결혼, 그리고 소중한 가족

두 사람은 2017년, 소율 씨가 25살이던 해에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 해 첫째 딸 희율(잼잼이) 양을 품에 안았습니다. 이후 2022년, 둘째 아들 희우 군도 태어나면서 네 식구가 되었는데요, 특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잼잼이는 귀여운 외모와 똑 부러진 성격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습니다.

현재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소율 씨.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모는 물론, 아이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따뜻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엄마를 쏙 빼닮은 잼잼이와, 귀여운 둘째 희우 군까지,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른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남학생 100명의 고백을 받았던 10대 얼짱 소율 씨, 이제는 아름다운 가정의 엄마로서 더욱 빛나는 인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율 씨 가족의 행복한 소식이 계속 들려오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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