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사과 조치까지 불렀던 드라마…‘밥줘’, 하이라이트TV 전격 편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얼마나 막장이길래 방통위 조치까지'하이라이트TV', 문제작 '밥줘' 전격 편성 일일드라마 전문 채널 하이라이트TV가 화제의 문제작을 다시 꺼내 들었다.
채널은 오는 1월 30일부터 드라마 '밥줘' 방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밥줘'는 현재 하이라이트TV에서 방영 중인 하얀 거짓말 후속으로 같은 시간대에 편성된다.
일일드라마 전문 채널 '하이라이트TV'의 편성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하이라이트T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얼마나 막장이길래 방통위 조치까지…‘하이라이트TV’, 문제작 ‘밥줘’ 전격 편성 일일드라마 전문 채널 하이라이트TV가 화제의 문제작을 다시 꺼내 들었다. 채널은 오는 1월 30일부터 드라마 ‘밥줘’ 방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밥줘’는 평범한 부부의 일상에서 시작해 결혼과 가족, 관계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파고드는 작품이다. ‘밥 한 끼’라는 일상적 소재를 출발점으로, 부부 사이에 쌓여온 감정의 균열과 선택의 결과를 거침없이 드러낸다. 특히 불륜을 전면에 배치하면서도, 이후의 관계를 미화하거나 통쾌한 복수극으로 정리하지 않는 전개로 당시 시청자들에게 강한 충격을 안겼다.



2009년 MBC에서 방송된 이 작품은 하희라, 김성민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고, 불륜녀 차화진 역을 맡은 최수린의 강렬한 악녀 연기가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초반 10%대에서 출발한 시청률은 극 중 조영란과 정선우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흔들리며 급상승, 종영 무렵에는 20%대에 육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논란의 중심에는 파격적인 설정과 예측 불가한 인물 선택이 있었다. 죄책감 없이 이어지는 불륜 관계, 상처받은 인물의 비정형적 선택은 “기존 막장 드라마의 공식을 벗어난 시도”라는 호평과 함께 첨예한 의견 대립을 낳았다. 강한 막장성 탓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불륜·불법·패륜 등 비상식적 내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시청자 사과 조치까지 내린 바 있다.


관계자는 “기획 의도와 실제 전개 사이의 간극, 그리고 당시 드라마 시장의 흐름을 함께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며 “당시 논란이 된 장면들과 파격적 전개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밥줘’는 현재 하이라이트TV에서 방영 중인 하얀 거짓말 후속으로 같은 시간대에 편성된다. 본 방송은 오전 6시, 재방송은 오후 2시 30분에 4회 연속 편성될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밥줘’는 네이버TV에서 검색하면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을 볼 수 있다. 일일드라마 전문 채널 ‘하이라이트TV’의 편성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하이라이트T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ensier37@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람피운 증거 없다” 박지윤·최동석 쌍방 상간 소송, 법원 결론은 ‘모두 기각’
- 리지, 라이브 중 “살기 너무 힘들다” 팬 걱정 낳은 위태로운 행보
- “남편 관리 좀 하세요”… 김남일 ‘야구 비하’ 발언에 부인 김보민 SNS 테러 ‘몸살’
- 빙모상에도 벤치 지킨 김효범 감독 “코치들과 선수들에게 고맙다” [SS안양in]
- 주영훈, 굳은 표정 김건모에…“눈 밑 지방 수술 같이해요”
- ‘이혼과 은퇴’ 황재균, 중고거래로 용돈 버는 근황
- 아내 잘 만난 홍혜걸, 금고에 5만원 가득...초호화 제주도 별장 공개
- 박나래 자택 절도범, 선처 호소에 “박나래 합의 거절”
- KCM, 9세 연하 아내 미모 화제...올리비아 핫세 닮은꼴 눈길
- ‘열애’ 신은수♥유선호, 청춘 배우 커플 탄생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