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억 부동산' 김남주, "뜯긴 돈이 2억원"..눈물의 커피 레시피 공개
김수현 2025. 8. 6. 15:1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남주가 집 주방과 '2억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주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는 '김남주 주방 최초 공개' 예고편이 그려졌다.
이날 김남주는 "집 공개 2탄이라고나 할까?"라며 "어때 내 주방이어서 자연스럽지 않냐"라고 직접 주방을 열었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이어지는 주방은 거실과 분리된 독립적인 공간, 미닫이 문을 면 부엌이 있는 구조였다.
화이트 톤으로 꾸며진 주방은 잡동사니 하나 없이 먼지 한 톨 없는 깔끔한 상태였다.

"뜯긴 돈이 2억이다"라는 지인의 사연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한 김남주는 "그 사장님이 타다주시면서 '돈 좀 빌려줄 수 있냐'고 하더라"라고 사연을 전했다.
'2억 커피' 레시피를 전수 받아 커피 제조에 들어간 김남주는 안타까운 사연에 대해 "운전면허를 따시기 전에 차를 팔았다더라"라 했다.
그러면서도 "그때 타준 커피 맛을 잊을 수가 없다. 정말 오늘 눈물 없이 볼 수 없다. 이게 바로 2억 짜리 레시피다"라고 웃었다.
한편 김남주는 2005년 배우 김승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부부는 지난 2003년 김남주 명의로 80평대 정원이 딸린 삼성동 주택을 20억원에 매입했다. 현재 매매가는 약 160억~170억대로 알려져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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