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2승 거머쥔 명지대, 포효한 박지환
손동환 2025. 6. 4. 18:25

박지환(192cm, G)이 포효했다.
명지대는 4일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한양대를 55-48로 꺾었다. 2승 7패로 단국대와 공동 9위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동국대(8위, 4승 5패)와는 2게임 차다.
명지대는 4일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한양대에 로 졌다. 1승 8패로 상명대와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9위 단국대(2승 7패)와는 1게임 차다.
명지대의 2025시즌 전적은 그렇게 좋지 않다. 그러나 명지대는 지난 4월 16일 한양대와 접전을 펼친 바 있다. 한 점 차로 석패(66-67)하기는 했지만, 한양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주장인 박지환이 그때 맹활약했다. 박지환은 이때 39분 56초 동안 19점 7리바운드(공격 2) 6어시스트에 1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자신의 피지컬과 농구 센스를 모두 보여줬다.
또, 박지환은 한양대전 직전까지 팀 내 득점 1위(평균 15.1점)와 어시스트 1위(평균 4.75개)를 독식했다. 평균 스틸 또한 팀 내 1위(1.8개). 명지대에서 절대적인 선수다. 그런 박지환이 지배력을 보여줘야, 명지대가 두 번째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
다만, 명지대의 신장이 그렇게 높지 않다. 그래서 박지환이 한양대 빅맨인 신지원(198cm, C)을 막아야 했다. 박지환의 부담이 이전보다 더 컸다. 또, 경기 시작 3분 41초 만에 두 번째 파울을 범했다. 파울 트러블에 놓였다.
그러나 박지환은 자신의 스피드를 영리하게 활용했다. 박민재(195cm, F)의 수비를 왼손으로 극복. 파울에 의한 추가 자유투까지 얻었다.
박지환은 볼 없는 움직임 또한 잘 해냈다. 스크린 위치 역시 잘 선점했다. 그래서 1쿼터 종료 2분 32초 전 신지원의 파울 트러블을 이끌었다. 동시에, 팀 파울 자유투 유도. 9-6으로 명지대를 더 앞서게 했다.
명지대는 4일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한양대를 55-48로 꺾었다. 2승 7패로 단국대와 공동 9위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동국대(8위, 4승 5패)와는 2게임 차다.
명지대는 4일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한양대에 로 졌다. 1승 8패로 상명대와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9위 단국대(2승 7패)와는 1게임 차다.
명지대의 2025시즌 전적은 그렇게 좋지 않다. 그러나 명지대는 지난 4월 16일 한양대와 접전을 펼친 바 있다. 한 점 차로 석패(66-67)하기는 했지만, 한양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주장인 박지환이 그때 맹활약했다. 박지환은 이때 39분 56초 동안 19점 7리바운드(공격 2) 6어시스트에 1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자신의 피지컬과 농구 센스를 모두 보여줬다.
또, 박지환은 한양대전 직전까지 팀 내 득점 1위(평균 15.1점)와 어시스트 1위(평균 4.75개)를 독식했다. 평균 스틸 또한 팀 내 1위(1.8개). 명지대에서 절대적인 선수다. 그런 박지환이 지배력을 보여줘야, 명지대가 두 번째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
다만, 명지대의 신장이 그렇게 높지 않다. 그래서 박지환이 한양대 빅맨인 신지원(198cm, C)을 막아야 했다. 박지환의 부담이 이전보다 더 컸다. 또, 경기 시작 3분 41초 만에 두 번째 파울을 범했다. 파울 트러블에 놓였다.
그러나 박지환은 자신의 스피드를 영리하게 활용했다. 박민재(195cm, F)의 수비를 왼손으로 극복. 파울에 의한 추가 자유투까지 얻었다.
박지환은 볼 없는 움직임 또한 잘 해냈다. 스크린 위치 역시 잘 선점했다. 그래서 1쿼터 종료 2분 32초 전 신지원의 파울 트러블을 이끌었다. 동시에, 팀 파울 자유투 유도. 9-6으로 명지대를 더 앞서게 했다.

박지환은 한양대의 지역방어와 마주했다. 그렇지만 박지환은 킥 아웃 패스와 짧은 패스 등으로 활로를 뚫었다. 덕분에, 최지호(195cm, F/C)와 이민철(186cm, G)이 연달아 3점을 터뜨렸고, 명지대는 15-8로 1쿼터를 마쳤다.
또, 박지환은 신장 좋은 가드다. 높은 신장을 백 다운으로 결합시켰다. 박지환의 백 다운이 페이더웨이로 연결됐고, 명지대는 두 자리 점수 차(23-13)로 달아났다.
하지만 명지대의 슛이 잠잠해졌다. 또, 명지대는 야투 실패 후 한양대의 속공을 막지 못했다. 2쿼터 종료 4분 49초 전 26-18로 쫓겼다. 김태진 명지대 감독이 처음으로 타임 아웃을 사용했다.
명지대가 3-2 변형 지역방어를 사용했고, 박지환은 탑에 섰다. 탑과 양쪽 윙을 넘나들었고, 페인트 존까지 커버했다. 넓은 수비 범위로 한양대의 공격 동선을 잘 차단했다. 또, 속공으로 2쿼터 마지막 득점. 29-23으로 쫓겼던 경기를 31-23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명지대의 힘이 3쿼터 들어 급격히 떨어졌다. 박지환 역시 그랬다. 한양대의 거친 수비에 힘을 쓰지 못했다. 그 사이, 명지대는 36-31로 쫓겼다. 시소 게임을 각오해야 했다.
그러나 박지환이 분위기를 바꿨다. 강영빈(194cm, F/C)의 공격 리바운드를 이어받은 후, 신지원 앞에서 득점. 신지원의 4번째 파울까지 이끌었다. 박지환이 중요한 득점을 해내자, 명지대도 한양대와 다시 멀어졌다. 44-35로 3쿼터를 마쳤다.
박지환은 이전보다 더 침착했다. 다만, 수비 집중력을 떨어뜨리지 않았다. 또, 리바운드를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박지환이 경기를 잘 운영해줬기에, 명지대는 경기 종료 4분 40초 전에도 48-41로 앞설 수 있었다.
명지대는 경기 종료 2분 전 두 자리 점수 차(55-45)로 달아났다. 지키기 작전에 돌입했다. 박지환도 서두르지 않았다. 명지대와 박지환의 그런 전략이 명지대에 두 번째 승리를 안겼다. 명지대가 승리를 확정하자, 박지환은 포효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또, 박지환은 신장 좋은 가드다. 높은 신장을 백 다운으로 결합시켰다. 박지환의 백 다운이 페이더웨이로 연결됐고, 명지대는 두 자리 점수 차(23-13)로 달아났다.
하지만 명지대의 슛이 잠잠해졌다. 또, 명지대는 야투 실패 후 한양대의 속공을 막지 못했다. 2쿼터 종료 4분 49초 전 26-18로 쫓겼다. 김태진 명지대 감독이 처음으로 타임 아웃을 사용했다.
명지대가 3-2 변형 지역방어를 사용했고, 박지환은 탑에 섰다. 탑과 양쪽 윙을 넘나들었고, 페인트 존까지 커버했다. 넓은 수비 범위로 한양대의 공격 동선을 잘 차단했다. 또, 속공으로 2쿼터 마지막 득점. 29-23으로 쫓겼던 경기를 31-23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명지대의 힘이 3쿼터 들어 급격히 떨어졌다. 박지환 역시 그랬다. 한양대의 거친 수비에 힘을 쓰지 못했다. 그 사이, 명지대는 36-31로 쫓겼다. 시소 게임을 각오해야 했다.
그러나 박지환이 분위기를 바꿨다. 강영빈(194cm, F/C)의 공격 리바운드를 이어받은 후, 신지원 앞에서 득점. 신지원의 4번째 파울까지 이끌었다. 박지환이 중요한 득점을 해내자, 명지대도 한양대와 다시 멀어졌다. 44-35로 3쿼터를 마쳤다.
박지환은 이전보다 더 침착했다. 다만, 수비 집중력을 떨어뜨리지 않았다. 또, 리바운드를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박지환이 경기를 잘 운영해줬기에, 명지대는 경기 종료 4분 40초 전에도 48-41로 앞설 수 있었다.
명지대는 경기 종료 2분 전 두 자리 점수 차(55-45)로 달아났다. 지키기 작전에 돌입했다. 박지환도 서두르지 않았다. 명지대와 박지환의 그런 전략이 명지대에 두 번째 승리를 안겼다. 명지대가 승리를 확정하자, 박지환은 포효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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