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자회사 운영 '기프티쇼' 상품권 무단결제 사고…"외부 소행"

김지선 기자 2025. 12. 25. 13: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 자회사가 운영하는 모바일 선물 서비스 플랫폼 '기프티쇼'에서 지난 14일 상품권 무단 결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KT의 홈쇼핑 자회사 KT알파 측은 이번 무단 결제 사고에 대해 "외부에서 불법 수집된 타인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로그인을 시도한 뒤 결제를 진행하는 계정 도용 수법이 이용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KT알파는 무단 결제의 피해를 본 회원의 신고를 받고 사건을 인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KT 자회사가 운영하는 모바일 선물 서비스 플랫폼 '기프티쇼'에서 지난 14일 상품권 무단 결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KT의 홈쇼핑 자회사 KT알파 측은 이번 무단 결제 사고에 대해 "외부에서 불법 수집된 타인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로그인을 시도한 뒤 결제를 진행하는 계정 도용 수법이 이용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T알파는 부정 로그인을 차단하고, 보안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긴급 보안 조치를 진행했다.

재발 방지를 위해 결제 인증 절차 강화, 이상 거래 탐지 체계 고도화, 고객 대상 보안 안내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KT알파는 무단 결제의 피해를 본 회원의 신고를 받고 사건을 인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KT알파는 지난 15일 경찰과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에 신고했다. 다만, 관계 기관의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피해 규모와 범행 방식 등 구체적 사실은 외부에 알리지 않고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