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스트립 vs 앤해서웨이, '패션계 전설' 내한 현장 패션 화제🔥🔥

20년 만에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다시 뭉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스틸 컷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2006년 개봉해 전 세계를 열광시킨 전설적인 패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그 전설적인 작품이 20년 만에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한국 팬들을 만나기 위해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8일 나란히 내한했는데요.

취재진 앞에 선 두 사람은 여전히 변함없는 아우라를 발산하며 시선을 압도했어요. 무엇보다 '패션 영화의 아이콘'답게 각자의 개성이 있는 스타일링으로 현장의 이목을 단번에 끌었어요.

8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간담회 참석한 메릴 스트립의 모습 / 뉴시스

먼저 메릴 스트립은 강렬한 레드 컬러 수트를 입고 등장해 변함없는 카리스마를 드러냈어요. 🔥🔥

목선을 시원하게 드러낸 스타일에 볼드한 골드 목걸이를 더해 한층 더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는데요. 여기에 안경과 벨트까지 더해 디테일 하나하나 놓치지 않은 완성도 높은 룩을 선보였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간담회 현장에 참석한 앤 해서웨이의 모습 / 뉴시스

앤 해서웨이는 풍성햔 셔링 디테일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상의와 가죽 팬츠를 매치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페미닌하면서도 강렬한 무드가 공존하는, 그야말로 패셔너블한 룩이었는데요.✨

날렵한 앞코의 하이힐로 도시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업스타일 헤어로 사랑스러운 포인트까지 놓치지 않았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는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의 모습 / 뉴시스

두 사람의 스타일은 확연히 달랐지만, 그래서 더 인상적이었는데요. 메릴 스트립이 클래식함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면, 앤 헤서웨이는 한층 트렌디한 스타일로 지금의 패션 감각을 보여줬죠.

'패션계 전설'답게 각자의 방식으로 완성한 스타일링은 그 자체로 두 사람의 존재감을 다시금 확인시켜 줬는데요. 작품 속 두 사람의 활약에 기대감이 더 쏠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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