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 안 한 연예인 처음 봐"…허영만, '40살 연하' 박소담 미모에 감탄→플러팅(?) 시전 ('백반기행')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박소담이 특유의 매력적인 '무쌍' 비주얼에 대해 식객 허영만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는 '천만 배우' 박소담이 게스트로 출연해 식객 허영만과 함께 푸르른 자연을 품은 양평의 봄 별미를 찾아 떠나는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식객 허영만은 박소담을 마주하자마자 그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청초한 미모에 칭찬일색을 늘여놨다. 허영만은 박소담의 눈을 지긋이 바라보며 "눈 쌍커풀 수술을 안 한 연예인은 내 기억에 처음 보는 것 같다"라며 박소담만의 독보적인 마스크와 개성 있는 아름다움을 극찬했다. 이에 박소담은 수줍은 미소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번 출연은 평소 '백반기행'의 열혈 애청자였던 박소담이 프로그램 측에 먼저 러브콜을 보내 성사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박소담은 "평소에 프로그램을 정말 즐겨보고 있었다"며 "그동안 쉬는 법을 잘 모른 채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허영만 선생님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싶어 용기 내어 먼저 연락을 드렸다"고 수줍은 출연 계기를 밝혔다.

박소담의 따뜻한 고백에 허영만은 "나하고 같이 있으면 행복해질 확률이 굉장히 높다"며 특유의 위트 있는 농담으로 긴장을 풀어주었다. 이에 박소담 또한 "오늘 날씨마저 완벽하다. 그동안 방송을 보며 나왔던 날들 중에 오늘 하늘이 가장 맑은 것 같다"고 맞받아치며 남다른 센스를 발휘했다.
두 사람은 촬영 내내 마치 실제 부녀처럼 다정하게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형이 흔한 시대에 정말 귀하고 매력적인 미모다", "담백하게 예뻐서 개성 있고 연기도 잘해 너무 좋다", "두 사람의 케미 덕분에 힐링되는 시간이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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