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종료 후 바이에른 뮌헨에 김민재 이적 공식 오퍼'…페네르바체, 김민재 에이전트에게 통보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페네르바체의 김민재 영입 의지가 주목받고 있다.
튀르키예 파나틱 등 현지매체는 16일 '김민재의 에이전트가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향했고 페네르바체가 의외의 움직임을 보였다. 김민재 영입을 원하는 페네르바체가 김민재의 에이전트를 이스탄불로 불렀다'고 전했다.
튀르키예 스폭스 등은 18일 '김민재의 에이전트가 협상을 위해 이스탄불에 왔다. 페네르바체와 갈라타사라이의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우승 경쟁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김민재 이적설이 이적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김민재의 에이전트 올리베이라 리타는 페네르바체 이사진의 토루노굴라리를 만났다'고 언급했다. 특히 '페네르바체는 새 시즌을 앞두고 슈크리니아르와 함께 뛸 수준급 센터백을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와 접촉을 시도했고 에이전트를 초청했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의 에이전트에게 올 시즌 종료 후 김민재 영입을 위한 공식 오퍼를 제시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김민재의 에이전트는 김민재가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언급했다. 이제 최종 결정은 페네르바체의 오퍼에 대한 바이에른 뮌헨의 반응에 달려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민재는 최근 거취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독일 매체 메르쿠르 등은 15일 '유벤투스가 김민재 영입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과 접촉했다. 3년전 나폴리에 5000만유로의 이적료를 지급하고 김민재를 영입했던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료로 최소 3000만유로를 원한다. 유벤투스는 김민재의 이적료와 연봉을 모두 낮추는 것을 원한다.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는 이적 조건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독일 스폭스 등 현지 매체는 지난 12일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이 김민재 이적을 반대한다. 김민재는 최근 두 번의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있었지만 콤파니 감독이 저지했다.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한 것은 콤파니 감독 때문'이라고 언급하는 등 콤파니 감독이 김민재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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