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명품 굿뜨래 멜론, 대전 성심당과 만나다…주원료로 공급

2025. 10. 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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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의 대표 농산물 '굿뜨래 멜론'이 대전의 유명 빵집인 성심당과 손을 잡고 소비자들에게 다가갑니다.

부여군은 성심당이 선보이는 시즌 한정 신제품 '멜론 샤인 시루'의 주원료로 굿뜨래 멜론을 공급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군은 이번 성심당 멜론 샤인 시루를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은 부여 멜론의 참맛을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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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이 출시한 '멜론 샤인 시루' [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 부여군의 대표 농산물 '굿뜨래 멜론'이 대전의 유명 빵집인 성심당과 손을 잡고 소비자들에게 다가갑니다.

부여군은 성심당이 선보이는 시즌 한정 신제품 '멜론 샤인 시루'의 주원료로 굿뜨래 멜론을 공급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성심당의 시루 케이크 시리즈는 제철 과일을 아낌없이 사용해 '가성비 케이크'로 불리며, 출시 때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히 농산물 납품을 넘어 지역과 향토기업이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성심당은 최고 품질의 멜론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고객들에게 최상의 맛을 선보일 수 있게 됐고, 부여군은 전국구 브랜드인 성심당을 통해 굿뜨래 멜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기회를 맞은 것입니다.

부여 멜론은 비옥한 백마강 유역에서 풍부한 일조량을 받고 자라 당도가 높고 과육이 부드러우며 향이 깊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올해 부여에서는 244개 농가가 135㏊에서 멜론을 재배했습니다. 예상 생산량은 4천23t입니다.

군은 이번 성심당 멜론 샤인 시루를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은 부여 멜론의 참맛을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협력은 우리 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을 늘리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의 하나"라며 "지역 부여군 농산물의 판로를 다각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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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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