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노팅엄, 4월 이달의 선수로 앤더슨 선정...“올 시즌 세 번째 수상”

송청용 2025. 5. 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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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노팅엄 포레스트가 4월 이달의 선수로 엘리엇 앤더슨을 선정했다.


노팅엄은 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앤더슨이 노팅엄의 4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라고 발표했다.


이어서 “앤더슨은 지난달 모든 대회를 통틀어 전 경기 선발 출전했으며, 한 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를 풀 타임 소화했다. 특히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기도 했다”라며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앤더슨은 지난해 8월과 지난 1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시즌 세 번째 수상이다. 노팅엄 팬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축하합니다, 앤더슨!”이라고 전했다.


앤더슨은 잉글랜드 국적의 2002년생 젊은 미드필더로,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수비 가담이 장점이다. 더욱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프로 데뷔했지만 현재 3선으로 활약하면서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거듭났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로, 어린 시절부터 월반을 거듭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과거 17세의 나이로 23세 팀으로 월반한 바 있다. 특히 2020-21시즌 브리스톨 로버스로 임대 시절 21경기 7골 6도움을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에 에디 하우 감독이 “놀라운 일을 해냈다”라며 칭찬하기도 했다.


이듬해 뉴캐슬로 복귀해 두 시즌 간 각각 27경기, 26경기를 소화했다. 그러나 뉴캐슬이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규정(PSR) 충족까지 6,000만 파운드(약 1,116억 원)가 부족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그를 매각했다.


이에 노팅엄이 3,500만 파운드(약 651억 원)를 지불하고 그를 영입했다. 당시 이적료가 과하다는 비판을 받았으나 이번 시즌 맹활약하며 상황을 반전시켰다. 올 시즌 공식전 38경기 출전해 2골 6도움을 터뜨리며 노팅엄의 돌풍을 이끌었다. 이 같은 활약에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노팅엄은 4월 악몽 같은 시간을 보냈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FA컵 준결승전을 포함한 6경기에서 2승 4패를 기록했다. 이에 FA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으며, 프리미어리그(PL) 순위는 6위까지 떨어졌다. 결국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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