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클래식한 자켓+코듀로이 팬츠 입고 에르메스 백 들고 유럽여행
배우 박하선이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계속 내렸고☔️시나몬 롤은 맛있었고,나는 몇 만보 걷곤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고 말았지"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박하선은 베이지 컬러의 터틀넥 티를 이너로 입고 브라운 컬러의 체크 숏 자켓을 걸쳤다. 또한 브라운 컬러의 코듀로이 팬츠를 입고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창이 큰 브라운 컬러의 모자와 로퍼를 신어 가을 무드를 자랑하며 명품 브랜드의 백을 매치하여 럭셔리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박하선의 사진에 "스타일링멋져요" "너무예뻐요" "귀여워요"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박하선은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해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투윅스’, ‘혼술남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였다. 이후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박하선은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와 JTBC ‘이혼숙려캠프’ MC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속 가방 정보 -에르메스 에르백 집 31 백 르투르네 바이킹 캔버스 & 골드 하드웨어 에크류 베쥬 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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