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삶'을 사는 사람을 한번 떠올려보세요.
왠지 주변에 사람이 많을 것 같고, 늘 약속이 끊이지 않으며, 불러주는 모임마다 참석해 과도한 관심도 즐길 줄 아는 그런 모습인가요?

우리를 힘들게 하는 많은 스트레스 요인 중에서도 특히 마음을 집요하게 괴롭히는 것이 바로 '사람'에게 받는 스트레스입니다. 나이가 들고 사람들에게 받는 상처가 마음에 쌓일수록,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고 친해지는 데에 좀 더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해집니다.
일단 한번 상처받은 마음이 아무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기에, 좀 더 내 입맛에 맞는 관계를 찾게 되고 좋은 관계가 아닐 바에는 외롭더라도 홀로 있기를 선택하게 되죠.

나이가 들면 나만을 위한 취미나 스트레스 해소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충분히 즐길 줄 아느냐 모르느냐의 문제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요소가 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돼 있습니다. 그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기도 하죠.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보다 남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많아지면 잉여 시간과 잉여 에너지가 없어지게 되고, 꼭 해야 하는 일 외에는 무언가를 도모할 여력이 없어집니다. 그러면 결국 내 삶이 정체된다는 느낌에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고요. 그래서 성장이 필요한 시기나 무언가에 집중해야 할 때는 홀로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책도 읽고, 침대에 드러누워 드라마도 보고, 집에만 콕 박혀서 맛있는 음식을 잔뜩 시켜 먹기도 해보세요. 누군가를 신경 쓰며 속도를 맞춰 걷는 대신, 혼자 자유롭게 산책하며 시원한 공기를 한껏 들이마셔보세요. 그러다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수다 없이 커피와 디저트를 몰입해서 즐기기도 해보고, 혼자 사진을 찍기도 하고요.
요즘은 각자만의 행복을 찾으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취향껏 꾸민 공간에서 1인분의 요리를 해먹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정성스레 일상을 꾸려가는 사람들. 사람은 혼자 있을 때 진짜 자기의 모습이 나오죠. 혼자의 내공이 높은 사람이야말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게 아닐까요?

좋은 일을 나누는 것도 즐겁지만, 남을 배려하느라 소비할 에너지를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오롯이 나 자신에게 쏟아붓는 행복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누군가에게 행복을 위탁하지 않으니까요.
스스로의 삶을 대접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어떤 관계에서든 홀대받을 리가 없습니다. 나쁜 상황이 찾아오면 빠르게 거기서 빠져나와 자기만의 행복한 공간으로 가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 있는 시간에 대단한 일을 해내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인간관계를 만드는 데 쏟느라 정작 자기 자신과 친구할 틈을 잃어버린 것 같다면, 내가 행복을 바깥에서만 찾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면, 모든 관계에서 한걸음 떨어져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쩌면 행복은 내가 웃는 모습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느냐와는 크게 상관없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더 이상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서 찾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저마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일을 잘 해내고 싶고,
행복에 가까워지고 싶고,
어제보다 더 잘살고 싶은 당신에게
"2023년에도 무조건 잘될 거야,
올해도 무엇이든 해낼 너를 힘차게 응원해!"

"나도 그녀처럼 내 인생에 좀 더 욕심내며 잘 살아보고 싶어졌다.
왠지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확신이 생겼다. 나는, 아직, 뭐든 할 수 있다. 정말로!"
"지쳐 있던 나를 다시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책"
📚출간 4개월 만에 10만 부 에디션 출시!
🏅전국 서점 에세이 1위!
✨도경완, 드로우앤드류, 이연, 김짠부 강력 추천!
어제보다 더 잘살고 싶은 당신에게 최서영 작가가 전하는 응원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