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브리핑] 신지♥문원 결혼…'대국민 반대'도 못 말린 사랑
연예계 핫한 뉴스를 '잇슈 연예 브리핑'에서 살펴봤다.
① 코요태 신지, 가수 문원과 웨딩마치
지난 2일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7살 연하의 후배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축가는 신지의 절친 백지영과 에일리가, 사회는 개그맨 문세윤이 맡았다.
하객으로는 코요태 김종민과 빽가, 채리나 등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해 6월 결혼 계획을 밝힌 후 문원의 사생활을 둘러싼 여러 논란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된 바 있다.
신지는 힘든 시간 끝에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② "현주엽에게 학폭당했다" 주장 남성 항소심서도 무죄
현주엽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취지의 글을 게재한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방법원 제1-2형사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 씨에 대한 항소심 공판을 열었다.
A 씨는 2021년 3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주엽이 학창 시절 폭력을 행사했다"는 취지의 글을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1심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게시글 내용이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고, 항소심 재판부 역시 "피고인이 비방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적시했다고 단정하기 부족하다"며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이후 검찰이 상고를 포기하면서 약 5년에 걸친 법적 분쟁도 마침표를 찍게 됐다.
③ 임영웅, 최대 음원 플랫폼 누적 스트리밍 수 138억 회↑
'기록 제조기'라 불리는 임영웅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에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1일 오전 9시 기준, 임영웅의 누적 스트리밍 수가 138억 회를 넘어선 것이다.
앞서 지난달(4월) 13일 137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역대 아티스트 누적 재생 수 1위에 오른 이후 약 18일 만에 추가 성과를 이뤄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