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근진' 진선규 "아내 박보경 '갈비뼈'라고 저장"…붐 "난 수호천사"
윤효정 기자 2026. 6. 8. 15:28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진선규가 아내인 배우 박보경을 향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아근진)에서는 영화 '남편들' 주역인 진선규와 김지석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진선규는 아내를 휴대전화에 '갈비뼈', 아내는 자신을 '갈빗대'로 저장해 두었다고 밝히며, 저장명에 숨겨진 달달한 이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붐 역시 아내가 자신을 '수호천사'로 저장해 놓았다며 닭살부부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지는 두 사람의 애정 대결에 녹화장 분위기가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자, 탁재훈은 "나만 불행한 것 같다, '갈비탕'으로 저장명을 바꾸라"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진선규가 출연하는 '아근진'은 8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편 진선규는 배우 박보경과 지난 2010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진선규는 신작 '남편들' 주연으로 나선다. 박보경은 최근 드라마 '레이디두아'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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