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길 따라 피어나는 생명의 정원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으로의 초대 도심 한가운데서 만나는 1급수 생태하천,그리고 여섯 가지 정원이 펼쳐내는 다채로운 풍경.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은 자연과 도시가 가장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공간입니다.
태화강 국가정원, 어디에 있나요?

울산 중구와 남구를 잇는 태화강 하천부지 위에 조성된 이 정원은 총면적 83만㎡에 달하는 광활한 자연공간입니다.
이름 그대로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이곳은 연중무휴로 개방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친환경 힐링 스폿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여섯 개의 테마, 여섯 가지 감성
태화강 국가정원은 총 6개의 테마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계절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생태정원 : 야생화와 습지가 어우러진 자연 그대로의 숲

대나무정원 : ‘십리대숲’이라 불리는 대나무 산책길, 청량한 바람과 함께 걷기 좋은 길

계절정원 : 봄꽃부터 가을 억새까지 사계절 꽃물결이 이어지는 구간

수생정원 : 태화강 수변의 특징을 살린 수생식물 군락지3

참여정원 : 시민들의 손으로 가꾸는 정원 문화 공간

무궁화정원 : 나라꽃 무궁화로 채워진 테마정원

무엇보다 십리대숲은 태화강 국가정원의 상징으로,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 소리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줍니다.
은하수길부터 정원해설까지, 놓치지 마세요!

태화강 국가정원은 낮과 밤이 다른 매력을 지닙니다.낮에는 태화강을 따라 이어지는 정원 해설 프로그램과 어린이 정원 체험, 가족 단위 체험이 가능하고,밤에는 ‘은하수길’이 은은하게 불을 밝혀 로맨틱한 밤 산책을 완성시켜 줍니다.은하수길은 일몰 후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됩니다.

드라마 속 그곳! "이재, 곧 죽습니다"의 배경지

한류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이재가 엄마를 추억하며 걷던 그 길,바로 태화강 국가정원의 테마정원들입니다. 드라마의 감성적인 장면을 떠올리며 걸어보는 것도 이곳만의 특별한 매력입니다.
주변 가볼만한 곳도 다양해요!

태화강 국가정원 인근에는 울산의 명소들이 즐비합니다.
태화루와 철새홍보관
동굴피아, 간절곶, 반구대 암각화
신불산 억새평원, 울산대공원, 울산대교 등
정원 산책과 더불어 울산 여행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보세요.
방문 정보 한눈에 보기

위치: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이용시간: 상시 개방 (안내센터 09:00~18:00 / 은하수길 일몰23:00)
입장료: 무료 (일부 체험 유료)
주차: 가능 (장애인 주차장 및 무장애 편의시설 완비)
홈페이지: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이런 분께 추천해요
도심에서 자연을 누리고 싶은 분
아이와 함께 체험 중심 나들이를 계획 중인 가족
걷기 좋은 길을 찾는 힐링 여행자
드라마 속 명소에서 감성을 느끼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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