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새 코너 만난다…'올스톱' 첫방 예고

파이낸셜뉴스 2026. 2. 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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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의 베테랑들의 특별한 선물이 도착한다.

15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김기열, 송병철, 송영길, 이세진, 박영진, 조진형 등이 출연하는 새 코너 '올스톱'이 공개된다.

'올스톱'은 본사 직원 '본부장'을 현장 직원 모두가 한 팀이 되어 괴롭히는 콩트 코너다. 이날 방송에선 아파트 공사 현장을 방문한 '본부장' 김기열의 수난 시대가 펼쳐진다.

여기에 송영길, 이세진 등 베테랑 개그맨들의 활약과 34기 신인 조진형의 코미디 연기가 신선한 웃음을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두분 토론'에서는 박영진과 김영희가 설 명절을 주제로 맞붙는다. 남편 대표 박영진은 "아내들이 설 명절에 불만 갖는 것 자체가 문제"라며 토론의 포문을 연다. 시댁으로 향하는 길부터 시댁에 도착한 직후까지 아내들의 행동에 딴지를 걸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반면 아내 대표 김영희는 처갓집과 시댁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는 남편들을 풍자한다. 특히 '딸 같은 며느리'라는 표현에 일침을 가하는데, 김영희가 어떤 식으로 '딸 같은 며느리'를 표현했을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KBS2에서 방송한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KBS2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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