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금강이 흐르고,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도시 공주.백제의 옛 숨결이 남아 있는 유네스코 유적부터강변의 감성 산책길과 숲속 예술 공간까지
이번엔 공주에서 꼭 가봐야 할 감성 여행지를하루 코스로 알차게 정리해드릴게요.
도심 속 여유와 자연 속 산책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이 코스를 추천해요. 🌿🎨🌉

🌉 1. 미르섬 – 금강을 가로지르는 감성 다리와 꽃섬
미르섬은 금강 위에 떠 있는 작은 섬으로,정안천 생태공원과 연계된 공주의 대표 산책 명소예요.봄이 되면 유채꽃, 가을엔 코스모스와 핑크뮬리가 섬을 물들이며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섬의 전경은 감성 사진 명소로도 인기입니다.
- 물결 모양의 인도교와 섬을 잇는 보도교
- 철새 서식지 보호구역으로 자연 생태 체험 가능
- 낮엔 가족 피크닉, 밤엔 조명 아래 로맨틱한 분위기
📍 위치: 공주시 금흥동 663-1
🕘 개방시간: 상시 개방 / 주차장 있음
📷 포인트: 물결다리 위에서 본 전경, 유채꽃밭과 핑크뮬리 언덕


🎨 2. 연미산자연미술공원 –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숲속 미술관
도심에서 조금 벗어나면, 연미산 자락에 조성된 공공예술 공간 ‘연미산자연미술공원’이 있습니다.
자연 속 조형 예술이 펼쳐진 이곳은 걷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힐링 산책 코스예요.
- 숲길 따라 다양한 조형물과 설치미술이 등장
-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숲해설 연계 운영
- 계절마다 분위기가 달라, 특히 봄·가을에 추천
📍 위치: 공주시 우성면 연미산고개길 98
🕘 운영시간: 매주 월요일 휴무
📷 포인트: 숲속 데크길 위 작품들, 파빌리온형 조형물

🏛️ 3. 공산성 – 공주 도심 위, 백제의 시간을 걷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백제왕도 유적 중 하나로,금강과 공주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산성 위의 산책 코스예요.성벽을 따라 걷다 보면 천년의 시간과 계절이 함께 흐르는 듯한 고요한 느낌이 들죠.
- 산책코스 완만 / 전체 둘레 약 2.5km
- 금서루, 쌍수정, 공북루 등 백제 건축유적
- 봄에는 벚꽃과 초록 숲이 어우러져 절경
📍 위치: 공주시 금성동 53-51
🎟️ 입장료: 성인 3,000원 / 청소년 2,000원 / 어린이 1,000
🕘 운영시간: 09:00 ~ 18:00 (입장 마감 17:30)

🏛️ 송산리고분군전시관 – 무령왕릉을 품은 백제의 영혼
공주의 백제 역사 유적을 대표하는 세계유산 공간,송산리고분군전시관은 실제 고분군 일대와 더불어무령왕릉 내부 구조를 그대로 재현한 모형 전시관이 함께 운영되고 있어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요.
- 무령왕과 왕비의 모형 고분 관람
- 백제 유물 전시와 해설 콘텐츠 운영
- 유네스코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지정된 핵심 장소
📍 위치: 공주시 왕릉로 37
📷 포인트: 야외 고분군, 전시관 내부 벽화 복원존, 백제 금관 전시실
공주의 하루,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루트
자연과 예술, 역사와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공주.유유히 흐르는 금강을 따라 걷고,숲속 예술과 고분의 시간 위를 산책하며공주만의 잔잔한 하루를 여행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