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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로 '세계에서 제일 예쁜 얼굴'로 선정됐던 여배우

조회수 2022. 10. 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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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세계 미녀 2위에
올랐다는 배우 나나.

그녀의 연예계 활동
여전히 빛을 발하는 미모의
최근 사진을 살펴보자!

나나는 2014년 미국 영화 비평지 'TC캔들러'에서 선정한 ‘세계 미남미녀 100인’ 중 세계 미녀 2위에 올랐다. 한국인 최초로 2위에 오른 것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으며, 2015년에는 해당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TC 캔들러의 신뢰성에 대해서는 잡음이 많지만, 전 세계적으로 호불호 없이 인정받는 미모를 가졌다는 점은 확실해 보인다.

출처: instagram@jin_a_nana

미모뿐만 아니라 171cm에 48kg이라는 넘사벽 비율로 아이돌 연습생 시절 2009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까지 진출하기도 했다.

출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이후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에 레이나와 함께 합류했다. 멤버들이 많아 처음에는 주목받지 못했지만 막내 라인 3명이 뭉친 유닛 그룹 '오렌지 캬라멜'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출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오렌지 캬라멜'은 '아잉♡', '방콕시티', '까탈레나' 등 상큼발랄하면서도 독특한 곡들을 선보여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출처: tvN 드라마 '굿 와이프'

나나는 현재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굿 와이프'에서 성공적인 배우 데뷔를 마친 후, 영화 '꾼'에서 사기꾼 역할을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출처: instagram@jin_a_nana

조연으로 연기력을 쌓은 그녀는 KBS 드라마 '저스티스'와 '출사표'에서 주연을 맡아 2년 연속 미니시리즈 부분 여자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출처: instagram@jin_a_nana

계속해서 작품에 참여하며 열일하고 있는 배우 나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도 변하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며 치명적인 레드립에 빨간 드레스까지 완벽 소화했다.

출처: 뉴스1

사진 밑에는 영화 '자백' 홍보 글도 놓치지 않는 열정 가득한 모습을 드러냈다. 나나가 소지섭, 김윤진과 함께 출연하는 '자백'은 10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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