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700만 관중 눈앞…역대 최다 관중 가능한 흐름

금준혁 기자 2024. 7. 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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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경기 기준 관중 692만 7731명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수많은 야구팬들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가 관중 7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같은 추세라면 역대 한 시즌 최대 관중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KBO는 26일 이번 시즌(25일 기준) 479 경기에서 누적 관중 692만 773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700만 관중까지 7만 2269명 남은 수치다.

KBO는 전체 시즌의 약 67%를 소화한 484경기 째에 700만 관중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인 2017시즌 840만 688명도 뛰어넘을 가능성이 크다.

올해는 치열한 순위 싸움에 10개 구단 모두 평균 관중 1만명 이상을 지속하고 있다.

평균 관중 1위는 1만 8,974명을 기록하고 있는 LG다.

이어 △두산 1만 7457명 △KIA 1만 7297명 △삼성 1만 6843명 △롯데 1만 6338명 △SSG 1만 4916명 △KT 1만 1350명 △한화 1만 1287명 △키움 1만 236명 △NC 1만 60명 순이다.

지난 시즌 같은 경기 수 대비 전체 관중은 33% 늘었다. KIA가 71% 증가하며 가장 높았고, 삼성 53%, 두산 45%, 한화 44%, NC 40% 등 고르게 상승세를 보였다.

한화는 21일 36번째 홈 경기 매진을 달성하며, 종전 1995시즌 삼성이 가지고 있던 단일 시즌 최다 홈 경기 매진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리그에서는 총 132차례 매진 경기가 나왔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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