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700만 관중 눈앞…역대 최다 관중 가능한 흐름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가 관중 7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같은 추세라면 역대 한 시즌 최대 관중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KBO는 26일 이번 시즌(25일 기준) 479 경기에서 누적 관중 692만 773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700만 관중까지 7만 2269명 남은 수치다.
KBO는 전체 시즌의 약 67%를 소화한 484경기 째에 700만 관중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인 2017시즌 840만 688명도 뛰어넘을 가능성이 크다.
올해는 치열한 순위 싸움에 10개 구단 모두 평균 관중 1만명 이상을 지속하고 있다.
평균 관중 1위는 1만 8,974명을 기록하고 있는 LG다.
이어 △두산 1만 7457명 △KIA 1만 7297명 △삼성 1만 6843명 △롯데 1만 6338명 △SSG 1만 4916명 △KT 1만 1350명 △한화 1만 1287명 △키움 1만 236명 △NC 1만 60명 순이다.
지난 시즌 같은 경기 수 대비 전체 관중은 33% 늘었다. KIA가 71% 증가하며 가장 높았고, 삼성 53%, 두산 45%, 한화 44%, NC 40% 등 고르게 상승세를 보였다.
한화는 21일 36번째 홈 경기 매진을 달성하며, 종전 1995시즌 삼성이 가지고 있던 단일 시즌 최다 홈 경기 매진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리그에서는 총 132차례 매진 경기가 나왔다.
rma1921k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결혼한 여가수 불륜 300번 저질러, 증거는 CCTV에"…박혜경 반응은?
- 여친 부모와 첫 식사서 이쑤시개·담배…헤어지라 하자 "밥값 내가 냈는데"
- "마통, 적금, 신용, 카드론 풀 매수"…삼성전자 3억 빚투한 20대 직장인
- 사고 현장서 소아암 아이 '뒷전' 취급한 경찰…"차라리 퇴근을" 비난 봇물
- "차트 분석 말고 일단 타"…SK하이닉스 질주에 '최태원 밈' 다시 확산
- 트와이스 사나, 노출 패션 논란에 "피팅 때와 달라 속상해"
- 비키니 입은 '월드컵 미녀' 경기 관전, 전 세계가 속았다…"알고 보니 AI"
- 외손주 그냥 10년 키워줬는데…'내 병원비 좀' 부탁하자 사위가 폭언
- 테러로 혼절했다더니…정이한 처방전은 아빠 병원서, 음료 투척자는 지인
- "억대 도박 빚지고도 매달 수십만원 옷 쇼핑"…배우자 소비에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