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무명이었는데 유튜버로 변신해 바로 ‘10억’ 번 여배우 ‘공개구혼’

한때 ‘꽃사슴녀’로 불리며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이해인이 유튜버로 전향해 자산 10억 원을 모은 성공 스토리가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이해인 SNS

그녀는 최근 방송을 통해 연봉과 재산, 과거의 아픔까지 모두 공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 재산 5000만 원, 보이스피싱으로 날렸습니다”

이해인은 과거 한 예능에서 “보이스피싱으로 전 재산을 잃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사진=SBS 제공
“금융감독원 사칭 메시지에 속아 보안카드를 입력했고, 출금 알림이 세 번이나 온 뒤에야 사기를 당한 걸 알았습니다.”

당시 그녀는 이사 보증금으로 모아둔 돈을 한순간에 잃고, 절망적인 시기를 보냈다고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았고, 이후 유튜버로 변신하며 반전을 이뤄냈습니다.

사진=이해인 SNS

유튜브 개설 3년 만에 구독자 141만…“지금은 연봉 1억, 자산 10억”

그녀는 연예계 활동이 끊긴 뒤, 섹시 콘셉트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유튜브 구독자는 141만 명을 넘어섰으며, 연봉 1억 원, 총자산 10억 원을 스스로 밝히며 당당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tvN 제공

“영상 속 판타지, 제가 실현해드릴 수 있어요”…공개구혼까지?

이해인은 방송 중 자신을 “걸그룹 출신의 섹시한 배우”라고 소개하며 “영상 속 환상을 현실로 만들 자신이 있다”며 공개구혼에도 나섰습니다.

또한 “남자를 볼 때 일부러 싫은 티를 내보거나, 연락을 늦게 해본다”며 특이한 연애 테스트 습관도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엠넷 제공

CF→연기→가수→유튜버…파란만장했던 그녀의 도전史

2005년 CF 모델로 데뷔한 그는 ‘히트’, ‘다섯 손가락’, ‘감격시대’, ‘마녀의 성’ 등 다수의 드라마와 시트콤 ‘롤러코스터’에서 활약했습니다.

또한 2012년 걸그룹 활동과 탈퇴 이후, 필라테스 강사, BJ, 그리고 유튜버까지 다방면에서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사진=이해인 SNS

그녀는 “좋은 콘텐츠도 관심을 받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며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나의 영상을 보여주고 싶다”는 소신을 밝혔습니다.

그녀의 도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사진=MBN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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