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극영화) 조선 광해군의 세자부터 왕까지 다룬 영화

임진왜란 배경의 영화로는
세자 시절의 광해군을 다룬
<대립군>이 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국왕 선조는
명나라로 망명을 가서
혼자 살 길을 도모하려고 했고,
그 핑계거리로 세자였던 광해군에게
분조를 이끌게 했습니다.

실제 광해군은 곳곳을 돌아다니며
민생을 위무하고
의병들을 독려하는 모습을 보였죠.
<대립군>은
이때 광해군을 다루고 있으며
여진구 배우가 광해군을 연기했습니다.

<대립군>은
세자 시절의 광해군이라면,

조선의 15대왕이 된
광해군을 다룬 영화로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있습니다.

당시 조선에서는 국왕비서실인
승정원에서
업무서류를 기록으로 남겼는데,
이걸 승정원일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광해군 8년
승정원일기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15일간의 기록이 누락되어 있었다는데,
여기서 픽션을 만들어낸 영화죠.

천만을 넘은 영화이며
수많은 명대사, 명장면들을 남겼고
광해군을 연기한 이병헌의 명연기에
찬사가 쏟아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