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파경’ 이윤진, 홀로 걷는 길도 런웨이! 밀라노 홀린 세련미 코트 원피스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2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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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이 밀라노를 홀린 세련미 코트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가 이윤진이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진은 화이트 코트 스타일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어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의 이혼 소송 중에 있으며,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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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이 밀라노를 홀린 세련미 코트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가 이윤진이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진은 화이트 코트 스타일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어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윤진이 밀라노를 홀린 세련미 코트 원피스룩을 선보였다.사진=이윤진 SNS
깔끔한 디자인의 의상이 그녀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하고 있다.

또한 이윤진은 베이지 컬러의 로퍼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차분하면서도 멋스러운 코디가 그녀만의 독특한 패션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이윤진은 로우 포니테일 스타일로 머리를 묶어 깔끔하고 단정한 인상을 줬다.사진=이윤진 SNS
특히 이윤진은 로우 포니테일 스타일로 머리를 묶어 깔끔하고 단정한 인상을 주었으며, 전체적인 스타일에 조화를 더했다. 그녀의 차분한 이미지와 잘 어우러지는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의 이혼 소송 중에 있으며,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현재 그녀는 딸 소을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 중이며, 한 호텔의 홍보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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