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클로즈업도 굴욕없는 예쁜 고양이[스타화보]

사진=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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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이 명불허전 미모를 선보였다.

엘르 측은 10월 21일 "해린이 32주년 엘르 창간호인 11월호의 스페셜 뷰티 프로젝트 ‘슈퍼 엘르 뷰티(super ELLE beauty)’ 북인북 커버를 장식했다"고 알렸다.

확신의 ‘고양이상’으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는 해린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하우스 앰배서더로서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번 화보의 테마는 ‘황금빛, 별빛으로 빛나는 겨울 동화 속 무도회’였다.

해린은 클로즈업샷에서도 매혹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해린은 “디올 뷰티의 홀리데이 메이크업 컬렉션을 통해 제 안의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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