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돈 수백만 달러 훔쳤다… 통역 미즈하라 잇페이, 불법도박 적발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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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통역인 미즈하라 잇페이가 전격 해고됐다.
LA 타임스는 21일 오전(한국시간) 다저스 구단이 오타니의 통역 미즈하라를 해고했다고 전했다.
LA 타임스에 따르면 미즈하라는 불법 도박에 손을 대는 과정에서 오타니의 자금을 이용했다.
이는 오렌지카운티에 거주 중인 매튜 보이어라는 이름의 불법 도박 업자를 조사하던 과정에서 오타니의 이름이 나오면서 밝혀졌고, 미즈하라가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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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통역인 미즈하라 잇페이가 전격 해고됐다.
LA 타임스는 21일 오전(한국시간) 다저스 구단이 오타니의 통역 미즈하라를 해고했다고 전했다. LA 타임스에 따르면 미즈하라는 불법 도박에 손을 대는 과정에서 오타니의 자금을 이용했다. 이는 오렌지카운티에 거주 중인 매튜 보이어라는 이름의 불법 도박 업자를 조사하던 과정에서 오타니의 이름이 나오면서 밝혀졌고, 미즈하라가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즈하라는 곧바로 오타니의 변호인 측에 고발당했다.
미즈하라가 전날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고 있는 메이저리그 서울시리즈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기에 충격을 주고 있다. 오타니는 2018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 늘 통역과 함께했다. 오타니가 미국에 진출한 이후 가장 절친한 친구였다.
ESPN 등에 따르면 미즈하라가 빼돌린 돈은 최소 450만 달러(약 60억 원)가 넘는다. 그는 2021년 이후 축구 등 여러 스포츠에 대한 도박을 해왔다.
미즈하라는 20일 서울시리즈 첫 경기가 끝난 뒤 선수단 앞에서 도박 중독 사실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오타니는 자신의 도박 빚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면서 “오타니가 도박 업자에게 돈을 송금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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