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 하나로 2천가지 디자인"…2025 소비트렌드는 '토핑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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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소비 트렌드 가운데 하나로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과 필요에 맞게 제품을 맞춤화하는 '토핑 경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유통업계가 헤드폰부터 티셔츠, 음료 등에 커스텀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1일 영국 가전전문 기업 다이슨에 따르면, 블루투스 헤드폰 '다이슨 온트랙'은 본체와 귀에 닿는 이어 쿠션 등의 색상을 변경해 최대 2천가지 이상의 디자인 조합을 만들 수 있습니다.
'CNC 쿠퍼'와 'CNC 알루미늄', 'CNC 블랙 니켈', '세라믹 시나바' 등 4가지 색상 가운데 본체를 선택하고, 본체에 부착하는 이어 쿠션과 이어 캡도 각각 7가지 색상 가운데 개성에 맞게 고르는 방식입니다.
다이슨 관계자는 "헤드폰은 더이상 단순한 음향 기기가 아닌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디자인 뿐 만 아니라 헤드폰을 썼을 때 편안한 착용감을 위한 소재에도 공을 들여 배터리 무게를 분산한 헤드밴드와 이어 쿠션 소재로는 부드러운 미세 섬유를 사용했습니다.
미국 타임지는 최근 ‘2024년 최고의 발명품’으로 다이슨 온트랙을 선정하며 편안한 착용감 등에 높은 점수를 주기도 했습니다.
음향 성능으로는 8개의 마이크가 최대 40dB의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첨단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적용됐고, ‘마이 다이슨’ 앱을 통해 원하는 음향 모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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