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에 '이것' 당장 갖다 버리세요! 그냥 두면 건강 망칩니다

샤워할 때 우리가 매일 쓰는 것, 바로 샤워 타월인데요. 샤워 타월은 겉으로 보기에 깨끗하고 건조해 보일 수 있지만, 의외로 더러운 세균 덩어리일 수 있습니다. 만일 샤워 타월을 몇 개월 혹은 수년 동안 그냥 사용하셨다면 지금 당장 갖다 버리세요.

샤워 타월은 세균 덩어리?

샤워 타월은 거품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각질을 제거하는 데 유용합니다. 하지만 항상 습한 욕실 특성상 쉽게 마르지 않아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샤워 타월은 얇은 메쉬망으로 되어있는데 이러한 구조는 사용 후에도 완벽한 건조가 쉽지 않고, 그 속에 피부 각질, 땀, 비누 찌꺼기가 그대로 남아 있기 쉽습니다. 특히나 샤워 타월이 위험한 이유는 우리 피부에 직접 닿아 문질러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샤워 타월에 남아 있던 세균 등이 피부의 미세한 상처나 모공을 통해 쉽게 침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모낭염, 피부염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퀴퀴한 냄새의 주범

샤워 타월은 욕실의 습기와 온기 때문에 축축하게 보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반복, 지속되다 보면 시간이 지나면서 샤월 타월에서 특유의 퀴퀴하고 불쾌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이 경우 샤워를 해도 이상한 냄새가 몸에 계속 남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려면, 샤워 타월은 사용 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완전히 말려서 보관하세요. 또한 곰팡이 번식을 막기 위해 1~2개월마다 한 번씩 새것으로 교체합니다.

오래된 샤워타월 재활용

오래된 샤워 타월은 가위로 적당한 크기로 자르세요. 망처럼 사용하여 빨래할 때 또는 청소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른 샤월 타월 안에 비누를 넣으면 거품이 잘 나고, 조각난 비누들을 끝까지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누를 안에 넣어 거품을 내 보세요. 빨래할 때 혹은 욕실 청소할 때 거품이 잘 나고 마찰력이 좋아 활용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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