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촬영 중 얼굴에 '큰 부상'…"상처 가리려 스카프 착용"

김준석 2025. 8. 22. 1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수가 스카프와 두건 패션을 즐겨 쓰는 이유를 밝혔다.

21일 공개된 보그코리아 유튜브 영상 "김혜수의 첫 왓츠 인 마이 백"에서 김혜수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자신의 가방 속 소지품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혜수가 스카프와 두건 패션을 즐겨 쓰는 이유를 밝혔다.

21일 공개된 보그코리아 유튜브 영상 "김혜수의 첫 왓츠 인 마이 백"에서 김혜수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자신의 가방 속 소지품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오랜 세월 사용한 파우치 속 물건들을 소개하며 건강 관리 비법으로 죽염을 꼽았다.

이어 가방 속 스카프를 꺼내며 "저는 항상 스카프를 가지고 다닌다. 혼자 머리를 전혀 못 만진다. 그래서 머리를 하나로 묶거나 두건처럼 묶으면 너무 편하다. 블랙 색상이면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특히 두건 패션을 즐겨 쓰게 된 계기에 대해 "영화 밀수 촬영 막바지에 수중 촬영을 하다가 장비에 부딪혀 이마에 큰 상처를 입었다. 처음엔 상처를 가리려고 두건을 썼는데, 하다 보니 머리를 안 해도 되고 너무 편했다. 다행히 최근엔 두건이 트렌디해져서 계속 애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혜수는 또한 촬영 현장에서 받은 특별한 비타민을 애착 아이템으로 소개하며 "연출부가 감독님 얼굴을 넣어 만든 건데, 그 마음이 너무 예뻐서 계속 가지고 다닌다"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