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53세 맞아? 촬영 중에 폭 안긴 ‘베이비’ 미모 “귀엽다!”

이슬기 2024. 10. 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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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배우 이영애는 10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은수좋은날 드라마촬영중~ 감기조심하세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중 추위를 피해 패딩 안에 몸을 숨긴 이영애가 담겼다.

얼굴 윗 부분만 빼꼼 내민 이영애의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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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애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영애가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배우 이영애는 10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은수좋은날 드라마촬영중~ 감기조심하세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중 추위를 피해 패딩 안에 몸을 숨긴 이영애가 담겼다.

얼굴 윗 부분만 빼꼼 내민 이영애의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귀엽다" "큐티" "눈빛만 봐도 대한민국 최고 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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