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비비가 클래식한 카키 트렌치코트와 체크 패턴 아이템을 섬세하게 매치해, 로맨틱하고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비비는 부드러운 카키빛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내부 체크 패턴으로 감각적인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러플 디테일이 가미된 체크 패턴 슬립 드레스를 매치해 로맨틱하면서도 유니크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언밸런스한 프릴 디테일이 걸을 때마다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해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리본 장식의 뮬 샌들을 매치해 트렌디한 요소를 더한 것도 포인트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비비는 지난해 11월 '데레'를 발매했습니다. 또 지난해 12월 종영한 SBS '열혈사제2'에서 구자영 역으로 열연을 펼쳤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이른바 '중2병'을 계기로 음악을 시작했고, 이후 SoundCloud에 작업물을 올리며 활동했습니다.
그러던 중 고등학생 시절, 윤미래가 그의 음악을 듣고 직접 연락해 영입을 제안하면서 가수로서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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